외관은 그대로 SUPER하게 바뀌어 돌아온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Posted by (주)아이노비아 아이노비아
2019.08.08 11:26 제품리뷰/VGA

외관은 그대로 SUPER하게 바뀌어 돌아온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엔비디아의 통수는 N번 친다.

이번 엔비디아가 갑작스럽게 지포스 RTX 20시리즈 라인업에 SUPER 시리즈를 추가하며 전 세대 GTX TITAN X Pascal -> GTX 1080Ti부터 이어져 오던, 이른바 '통수'를 겪어온 사용자들 사이에서 현 상황에 나오고 있는 이야기이다.

AMD가 차세대 그래픽카드인 RX5700 시리즈를 발표하며 그에 대응하는 지포스 RTX 라인업을 새롭게 구축한 것인데, 기존에 RTX 2060 및 RTX 2070, RTX 2080 사용자라면 이번 RTX SUPER 라인업의 발표가 달갑지는 않겠지만 어찌 되었든 두 회사의 경쟁 속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건 우리 소비자들이니 말이다.

이번 시간엔 이런 경쟁 구도 속에서 탄생한 SUPER 시리즈의 막내,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를 살펴보자

 

새로운 TU106 컷칩의 탄생, TU106-410-A1

RTX 2060 SUPER OC의 심장부엔 새로운 TU106의 컷 칩인 TU-106-410-A1 칩이 탑재되어 있다.

기존의 지포스 RTX 2060이라면 TU-106-200A-KA-A1 칩이 사용돼야 할 태지만, AMD의 라데온 RX 5700이 바짝 추격해오며 동급의 그래픽카드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기 위해 새로운 컷 칩을 사용했다.

그로 인해 RTX 2060의 네이밍은 고수하면서 성능은 올리되 상위 모델인 RTX 2070을 팀킬 하지 않을, 그야말로 아슬아슬하게 급 나누기를 해낸 제품이 바로 RTX 2060 SUPER인 셈이다.

지포스 RTX 2060 대비 지포스 RTX 2060 SUPER는 TU106 칩의 풀 칩에 보다 가까워진 스펙으로 성장했는데, 쉐이더는 256개 증가하였으며, 이는 상위 모델인 지포스 RTX 2070의 쉐이더와 불과 128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정말 아슬아슬한 커팅 칩이 되었다.

메모리 또한 2GB 증가한 8GB의 용량으로 이는 상위 스펙의 지포스 RTX 2070과 동일한 용량으로 증설되었다.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에 사용된 TU-106-410-A1 칩의 클록 또한 파운더스 에디션 대비 약 3%가량 오버클록 된 1,695MHz로 지포스 RTX 2060 SUPER 파운더스 에디션보다도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3% 오버클럭된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RTX 2070의 운명은?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는 앞서 설명한 대로 파운더스 에디션보다 약 3% 오버클록 되었다.

따라서 비교군으로 지포스 RTX 2060과 지포스 RTX 2070 파운더스 에디션, 지포스 RTX 2060 SUPER 파운더스 에디션을 두고 게임들의 평균 프레임을 통해 성능을 측정해봤다.

모든 테스트 구간에서 기존의 지포스 RTX 2060과는 약 18% 정도의 큰 성능 차이를 보였으며, 지포스 RTX 2060보다는 RTX 2070에 더욱더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었다.

지포스 RTX 2060 SUPER 파운더스 에디션과 비교했을 때는 근접하거나 3~4%가량의 성능 차이를 보였으며, FHD 기준 파이널 판타지 14 벤치마크에서는 지포스 RTX 2070을 근소하게 뛰어넘는 성능을 보였다.

따라서 지포스 RTX 2060과는 확연하게 체급 차이가 나타났지만 지포스 RTX 2070과는 비슷해 이번 지포스 RTX 2070의 단종수순도 이해가 되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오버클럭에 따른 발열, 냉각성능은?

오버클록은 칩셋 제조사에서 정해진 클록보다 상위 클록으로 작동하게끔 튜닝하는 작업을 뜻한다.

시장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는 칩셋 제조사에서 정해진 클록 대비 쿨링과 전원부 등을 보강해 더욱 높은 클록에서 동작해 출하하는 '팩토리 오버클록'이 진행되는데,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도 마찬가지로 팩토리 오버클록이 진행돼 보다 높은 발열을 내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의 경우 85mm의 쿨링팬 2개를 장착하여 주된 냉각을 담당하며,

5mm의 두께를 가진 3개의 히트 파이프가 GPU 코어와 직접 닿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보다 빠른 방열을 가능케 한다. 또한, 후면의 PCB 보호는 물론, 발열 해소도 생각한 알루미늄 재질의 백플레이트가 적용되어 내구성도 생각했다.

특별한 점이라면 방열판 하단에 과한 쿨러 장력으로 GPU 코어가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고무 지지대와 방열판이 휘어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스펀지 재질의 지지대가 부착되어 사소한 부분의 내구성도 생각한 모습을 볼 수 있다.

3D 마크의 타임 스파이 스트레스 테스트 20회 기준, 실내온도는 27도, 오픈케이스 테스트 환경에서 최대 73도의 온도를 보였다.

조금 높은 온도로 비치지만 73도 이상의 온도로는 상승하지 않았으며 프레임 안정성 역시 98%로 높은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다만 오픈케이스 환경에서 진행된 결과로 실 사용시 조금 더 높은 온도가 나올 수 있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지금 컴퓨터를 산다면,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RX 5000시리즈를 발표하며 그에 대한 반격으로 엔비디아가 RTX SUPER 시리즈를 출시, 간만에 PC 시장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그 중 지포스 RTX 2060 SUPER는 기존의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조금 더 보강하여 더욱 높은 성능을 내면서 지포스 RTX 2060은 부족하고 RTX 2070은 부담스러웠던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

INNO3D의 지포스 RTX 2060 SUPER OC는 기존의 강화된 지포스 RTX 2060 SUPER의 성능에서 더욱 강화해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상위 제품이었던 지포스 RTX 2070의 성능을 따라잡았으며, 제로 팬 기능을 더해 소음과 발열 모두를 잡았다.

이미 지포스 RTX 2060을 산 사용자들에겐 아쉽겠지만 이제 국민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2060 SUPER OC로 자리잡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출처 보드나라 : www.bodnara.co.kr

기사 링크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6224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D6 8GB 백플레이트 - [제품보기]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Ti BLACK D6 11GB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RTX 2060 GAMING OC D6 6GB 백플레이트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RTX 2080 SUPER GAMING OC D6 8GB X3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RTX 2070 SUPER OC D6 8GB 백플레이트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RTX 2080 Ti GAMING OC D6 11GB X3 - [제품보기]

INNO3D iCHILL 지포스 RTX 2080 X3 JEKYLL D6 8GB - [제품 보기]

INNO3D 지포스 GTX 1660 Ti D6 6GB 백플레이트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GTX 1660 D5 6GB 트윈쿨러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GTX 1650 OC D5 4GB 트윈쿨러 - [제품보기]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D6 8GB 백플레이트 - [제품보기]

 

[다나와] INNO3D 지포스 RTX 2060 SUPER OC D6 8GB 백플레이트

최저가 505,700원

prod.danawa.com